[솔직 후기] 반찬단지 김본 멜젓소스 – 삼겹살과 멜젓 본연의 풍미ㅎㅎㅎ

들어가면서

몇 년 전부터 삼겹살을 파는 고깃집에 가면스테인레스 종지그릇에 무언가를 담아서 불판 위에 올려놓기 시작했다.

그것은 멜젓소스이라고 불리는 멸치젓소스다. 원래는 제주도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이 멜젓이 열에 의해 보글보글 끓었을 때 고기를 찍어먹으면 감칠맛이 확 살면서 고기의 고소한 맛이 증가된다.

물롯 멸치젓소스이다보니 사람들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왜냐하면 멸치 비린내가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고깃집에서는 비린내를 약간 없앤 멜젓소스가 나온다.

밖에서만 먹어보다가 집에서도 먹고 싶어서 한 번 구입해 먹어보자고 생각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적당한 멜젓소스를 구입해봤다.

반찬단지 김본 멜젓소스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많은 멜젓소스가 검색되었는데 나는 그중에서 김본 멜젓소스를 구입했다. 가격은 배송비까지 약 9천원이 발생했다.

만든 곳은 반찬단지라는 곳인데 평소에 밑반찬을 구입할 때 자주 애용하는 곳이다.

유통기한도 넉넉했다.

원재료명을 보니 제일 중요한 멸치젓의 멸치가 국내산이라고 나와 있었다.

나는 삼겹살과 함께 보글보글 끓여서 먹기 위해 작은 스테인리스 종지 그릇을 샀다. 다이소에서 주문했다. 먹기 전에 깨끗이 씻어서 먹을 준비를 했다.

자이글 불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기를 올리기 전에 미리 올려놔서 데울 준비를 했다.

본격적으로 열이 오르고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다. 때에 맞춰서 멜젓소스도 보글보글 끓었다. 고기가 다 익고 나서 찍어 먹어봤다. 아직 덜 졸여져서 그런지 약간의 비린 맛은 있었지만 고소한 맛이 났다.

그러고 나서 어느 정도 끓어 졸여졌을 때 찍어 먹으니 고깃집에서 느꼈던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났다. 특히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칼칼하니 맛있었다.

그럼에도 고깃집 멜젓소스보다는 좀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었다. 아무래도 그건 각 고깃집의 영업 노하우일 것이다.

아무튼 가성비 있게 고깃집에 멜젓소스를 즐기기에는 김본 멜젓소스로도 충분했다.

관련 문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