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大暑)
대서(大暑)는 24절기의 12번째로 태양 황경이 120도가 될 때를 말한다.
대서(大暑)는 24절기 중 소서와 입추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는 6월, 양력으로는 대개 7월 22일 또는 7월 23일경 무렵이다.
대서는 이름 그대로 ‘몹시 심한 더위’라는 뜻으로 장마가 끝나고 땡볕 더위가 … 더 읽고 싶어요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잡다구리쓰~
대서(大暑)는 24절기의 12번째로 태양 황경이 120도가 될 때를 말한다.
대서(大暑)는 24절기 중 소서와 입추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는 6월, 양력으로는 대개 7월 22일 또는 7월 23일경 무렵이다.
대서는 이름 그대로 ‘몹시 심한 더위’라는 뜻으로 장마가 끝나고 땡볕 더위가 … 더 읽고 싶어요
소서(小暑)는 24절기 중 11번째 절기로, 태양 황경(黃經)이 105도가 되는 때이다.
소서(小暑)는 24절기 중 하지와 대서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는 6월, 양력으로는 대개 7월 6일이나 7일 무렵이다.
소서는 이름 그대로 ‘작은 더위’라고 불린다. 중국에서는 이 시기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고 … 더 읽고 싶어요
하지(夏至)는 24절기 중 10번째 절기로, 태양 황경(黃經)이 90도가 되는 때이다.
하지(夏至)는 24절기 중 망종과 소서 사이에 들며, 오월(午月)의 중기로 음력으로는 5월, 양력으로는 대개 6월 21~22일 무렵이다.
천문학적으로는 1년 중 태양의 적위가 가장 커지는 시기이다. 이 무렵 태양은 … 더 읽고 싶어요
망종(芒種)은 24절기 중 9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黃經)이 75°에 달한 때이다.
망종(芒種)은 소만과 하지 사이에 들며, 양력 6월 6일 또는 7일 께가 된다. 일반적으로 양력 6월 6일 현충일과 자주 겹치곤 한다. 이는 귀주대첩이 있었던 고려 현종 때부터 망종에 … 더 읽고 싶어요
소만(小滿)은 24절기 중 8번째 절기로, 5월의 중기이며, 태양 황경이 60˚가 되는 때이다. 양력으로는 5월 20~21일경에 해당된다.
소만(小滿)은 입하와 망종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滿]는 의미가 있다.
만세력상 2024년은 계묘년이 … 더 읽고 싶어요
입하(立夏)는 24절기중 하나로, 양력 5월의 절기이다. 태양 황경이 45도가 되는 때이며, 여름이 시작되는 날이다. 일반적으로 양력으로는 5월 5~6일경에 든다.
입하(立夏)는 곡우와 소만 사이에 들며, 이때부터 여름이 시작된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봄 기운이 많이 있다.
이때가 되면 봄은 … 더 읽고 싶어요
곡우(穀雨)는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다. 곡우는 청명과 입하 사이에 있으며, 음력 3월 중순경으로, 양력 4월 20일 무렵에 해당한다. 천체로는 태양 황경이 30도가 되는 때이다.
곡우(穀雨)의 의미는 봄비[雨]가 내려 백곡[穀]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이다.
곡우 무렵이면 못자리를 마련하는 것부터 … 더 읽고 싶어요
청명(淸明)은 24절기의 5번째 절기로, 춘분과 곡우 사이에 위치해 있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15도에 있을 때이다.
하루 차이, 또는 같은 날 한식이 오기도 한다. 이에 관련된 속담으로는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라는 속담이 있다. 뜻은 ‘오십보 백보’와 비슷하다.
청명(淸明)이란 뜻은 하늘이 차츰 … 더 읽고 싶어요
춘분(春分)은 24절기 중 4번째 절기(節氣)로 태양 황경이 0°가 되는 때를 말한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로, 이 날 이후부터 하루 중 낮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길어진다.
춘분(春分)은 양력으로는 3월 20일 내지 3월 21일경에 든다. 또한 경칩과 청명 … 더 읽고 싶어요
경칩(驚蟄)은 24절기 중 3번째 절기(節氣)로 태양의 황경이 345도에 이르는 때를 말한다. 24절기 중 우수와 춘분 사이에 위치한다.
경칩(驚蟄)은 양력으로 3월 5일 또는 3월 6일 경에 든다.
경칩(驚蟄)은 글자 그대로 날씨가 따뜻하여 각종 초목의 싹이 트고 땅속에 … 더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