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여행기21] KTX-산천 407 광주송정역 → 목포역 후기 (시간, 요금 정보)

들어가면서

지난 밤 구 전남도청과 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 본 후에 숙소에 와서 바로 잠이 들었다. 피곤했기 때문이다.

다음날 아침 알람에 깨어 나갈 준비를 했다. 나가기 전에 게스트하우스 내 식당으로 내려가서 간단히 토스트로 아침을 해결한 후 다음 여행지로 출발했다.

다음 여행지는 전남 목포였다. 광주에서 목포로 가기 위해 나는 KTX를 타기로 결정했다.

광주송정역

내가 묵던 게스트하우스는 금남로4가역 인근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한 번에 광주송정역으로 갈 수 있었다.

금남로4가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사진=카카오맵

그렇게 20여 분을 달려 광주송정역에 도착했다. 아침에 토스트 2개로만 때운 게 약간 부족하여 1913 송정역시장에서 간단히 요기를 할까 했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그냥 기차를 타기로 했다.

광주송정역은 지하철역과 기차역이 연결된 구조였다. 지하철역, 기차역 모두 역명이 같다. 마치 서울역처럼.

이른 시간이었는데 광주송정역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당시는 토요일이었다.

내가 타는 열차는 KTX-산천 407호기였다. 미리 코레일 앱으로 예매를 했다.

열차는 오전 9시 39분 출발이었고 예상 도착 시간은 오전 10시 14분이었다. 약 35분 정도 소요됐다. 요금은 8,400원이었다. 좀 비싼 느낌은 있었지만 광주에서 목포까지 가는 시외버스는 50분 소요에 9,900원이었다.

위치 역시 목포역에 경우 내가 원하는 원도심지 안에 있었지만 목포종합버스터미널의 경우 약간 외곽에 있어 더 불리했다.

열차 시간이 다가와서 KTX 열차를 타기 위해 플랫폼으로 향했다.

KTX-산천 407호기

위 영상은 KTX-산천 407호기가 광주송정역으로 진입할 때 찍은 영상이다. 열차가 정차한 후에 승차했다.

승객이 모두 타고 내린 후에 열차는 곧 출발했다.

나는 카카오맵의 네비게이션 모드를 이용하여 현재 KTX의 속도가 얼마인지를 확인했다. 광주송정역 이남부터는 아직 KTX 전용 철로가 개설되지 않아 KTX의 최고 속도인 300km/h보다 낮은 200km/h 이하의 속도로 전남 나주시를 지나고 있었다.

목포역

약 40분 후에 목포역에 도착했다. 목포에서는 또 어떤 재밌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부푼 마음으로 목포역을 나섰다.

목포역사의 크기는 생각보다는 아담했다. 호남선의 종착역치고는 좀 작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경전선 등이 복선전철로 개통하고 목포 지역이 수요가 많아진다면 더 크게 확장 공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진=카카오맵

목포역은 목포시의 원도심지 중심에 있어서 인근에 위치한 많은 맛집 거리와 관광지 접근성이 참 좋다. 목포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많은 관광지와 맛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는 목포역 인근에 있는 한 게스트하우스에 예약을 미리했기 때문에 그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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