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여행기35]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 줄서서 먹는 먹거리 TOP 5

들어가면서

하르방식당에서 해물뚝배기를 먹은 후에 소화도 시킬 겸 근처를 산책했다. 그러다 아까 걸으면서 봐뒀던 한 재래시장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시장 구경을 하기 위해 그쪽으로 향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서귀포시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었다. 시내 중심에 있다보니 찾기 쉬운 곳에 있었다.

시장 입구에는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라는 글자가 크게 써져 있는 간판이 걸려 있었다. 제주의 대표 관광상품인 올레길의 올레를 따서 시장 이름을 지은 것 같다.

저녁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은 출구가 7개가 있었는데 그 크기가 가늠되었다. 실제로 시장 안을 돌아다녔는데 걸어도 걸어도 끝이 안 느껴질만큼 컸다.

확실에 9시가 넘은 시간이라 많은 점포가 문을 닫은 상태였다.

제주도라서 그런지 귤을 파는 상점이 엄청 많았다. 일반 귤부터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 갖가지 귤들을 팔고 있었다.

다른 쪽에서는 제주에서만 파는 막걸리를 비롯한 전통주도 팔리고 있었다.

제주라서 그런지 해산물을 빠뜨릴 수 없다. 시장 안에는 수많은 해산물 식당들이 있었고 직원들은 손님들을 향해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다. 딱새우회를 소개하면서 손님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다.

길에서 먹을 수 있는 먹거리도 많이 팔고 있었다. SNS 등으로 입소문을 탔는지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에선 한라산떡갈비란 음식이 인기 있게 팔리고 있었다.

한라통닭이란 곳에서는 통닭과 닭강정이 많은 사람을 끌며 팔리고 있었다.

제주약수터는 수제 생맥주를 직접 만들어서 팔고 있었는데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른 한쪽에서는 화려한 불쇼를 보여주며 랍스터 치즈버터구이가 판매되고 있었다.

시장 가운데에는 위와 같이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제주를 연상시키는 미니 연못 조경으로 꾸며놓은 모습이 재미있었다.

이렇게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둘러본 후에 나는 다시 숙소인 게스트하우스에 와서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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